태그 : 백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남자와 여자, 백수라는 이름으로 연대하다

  남자와 여자, 백수라는 이름으로 연대하다 때로는 피를 나눈 혈육보다 타인이 큰 위로가 되기도 한다. 열여섯 사춘기 소녀에게 단짝이 없다면, 성적 소수자에게 고민을 토로할 커뮤니티가 없다면, 70대 노인에게 같이 늙어가는 아내가 없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잔인할 것인가. 얼마나 외로울 것인가.  어쩌면 나는 그런 이기적인 심정으로 결혼...

멀쩡한 직장에 다니는 당신도 멀쩡한가

멀쩡한 직장에 다니는 당신도 멀쩡한가[최보은의 돈워리 비해피] 인생, 뭐 있다 ‘멀쩡한 직장을 때려치운다’라는 말들을 흔히 쓴다. ‘멀쩡한 직장’이란 무슨 뜻인가? 짐작건대 당분간 망할 염려가 없고, 모자라지 않을 정도의 월급을 꼬박꼬박 주고, 금상첨화로 남보기에도 그럴듯한 일터라는 뜻일 게다. 좋다. 그 직장은 멀쩡하다고 해두자. 그런데 멀쩡...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