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의 어느 옷가게



세비야의 어느 골목에 위치한 작은 옷가게

조용히 흘러나오던 낯선 음성의 음악이 문득 생각난다.
스페인어도, 불어도 아니었던 음악. 

주인아저씨가 가수 이름을 적어줬다.
자기 고향 가수라며, 
브라질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라고 했다. 
아저씨도 브라질 출신의 이방인이었다.

꼭 들어보라던 
Adriana Calcanhotto의 앨범 <Adriana Partimpim>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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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Jiyeon 2009/08/04 01:14 # 삭제 답글

    우왕, 저 개구리 귀여워요.
  • 아임이미리 2009/08/13 19:30 # 답글

    개구리가 어디있나 한참 찾았어요. 눈썰미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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